벌써 마지막 이야기를 보여드릴 때가 왔네요~ 이번에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던지요
마지막인게 아쉬운 체육강사님과 아이들의 단체컷이에요~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중간에 가림막도 설치했답니다
작품도 진짜 잘만들었는데 가려진게 아쉽네요!! 우리 부모님들은 친구들 진짜 멋진 작품들 잘 받아보셨죠??
조별로 다과도 냠냠~~~
우리~ 같이 놀아요~
이번 방학돌봄은 코로나에 더위와 장마, 폭우 등으로 계절적인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2주동안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일상으로 돌아갈 우리 친구들, 강사님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특기 프로그램, 친구들 만나기 전 소독부터 준비까지 온 힘을 쏟고 함께해준 우리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희 센터와 방학돌봄 강사, 선생님들 믿고 아이들 보내주신 부모님들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