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장애인가족센터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소그룹,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철저한 방역으로 이용자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1월 24일(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됨에 따라 소그룹(5인 이하) 프로그램, 비대면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별 가정으로 돌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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